스터디카페 창업을 알아보는 분들이 창업비용 다음으로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수익입니다.
하지만 스터디카페의 수익을 단순히 월 매출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같은 매출이 발생하더라도 임대료, 좌석 수, 운영비, 인건비 등에 따라 실제 점주에게 남는 금액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창업 전에는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와 매달 지출되는 비용을 함께 계산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스터디카페의 기본적인 매출은 고객이 구매하는 이용권에서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이용권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시간권 | 2시간, 4시간, 6시간 등 일정 시간 이용 |
| 시간 충전권 | 50시간, 100시간, 200시간 등 충전 후 차감 |
| 기간권 | 2주, 4주 등 일정 기간 이용 |
| 고정석 | 지정된 좌석을 일정 기간 이용 |
| 기타 | 사물함, 회의실 등 부가서비스 |
따라서 스터디카페 매출은 단순히 좌석이 몇 개인가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많은 좌석을 만드는 것보다 상권에 적합한 좌석과 이용권을 구성하고 고객이 지속적으로 재이용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2.
예를 들어 두 스터디카페의 월 매출이 동일하게 1,500만원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A매장은 임대료가 높고 운영비 지출이 큰 반면, B매장은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낮고 무인 운영 효율이 높다면 실제 점주에게 남는 금액은 달라집니다. 그래서 반드시 구분해야 하는 것이
이라는 점입니다. 스터디카페의 손익구조를 단순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에서 실제 사업자의 세금이나 금융비용 등까지 고려하면 최종적으로 체감하는 수익은 다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창업을 검토할 때는 예상 매출만 듣기보다 예상 지출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3.
대표적인 월 운영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주요 내용 |
|---|---|
| 임대료 | 점포 월세 |
| 관리비 | 건물 관리비 등 |
| 전기·수도 | 냉난방, 조명, 전자기기 등 |
| 소모품비 | 커피, 휴지, 문구류, 청소용품 등 |
| 시스템 비용 | 키오스크, 출입관리 등 |
| 결제 수수료 | 카드 및 온라인 결제 수수료 |
| 마케팅비 | 온라인 광고, 프로모션 등 |
| 인건비 | 직원 또는 관리 인력 운영 시 발생 |
| 기타 | 시설 유지보수 및 예상하지 못한 지출 |
특히 스터디카페는 장시간 냉난방과 조명을 사용하는 업종이기 때문에 전기료와 관리비도 미리 고려해야 합니다.
4.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가상의 매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월 매출이 1,500만원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총 지출을 제외한 예상 영업이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합계(예시 금액)700만원
※ 위 표는 손익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단순 예시이며 실제 매출과 비용을 의미하거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권, 임대조건, 운영방식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매출만 보면 1,500만원이지만 실제 사업성을 판단할 때는 운영비용을 제외한 금액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 단계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초기 투자비용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월 500만원의 이익이 발생하더라도 A매장은 창업에 7,000만원이 들어갔고, B매장은 창업에 1억5,000만원이 들어갔다면 투자금 회수기간은 크게 달라집니다.
따라서 스터디카페의 수익성을 판단할 때는
까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5.
스터디카페는 키오스크와 출입관리 시스템 등을 활용해 상주 인력이 없어도 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무인 운영’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사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업무가 있습니다.
등입니다. 따라서 스터디카페는 완전한 방치형 사업보다는 시스템을 통해 현장 관리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사업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6.
매출이 잘 나와도 임대료가 지나치게 높으면 수익성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단순히 유동인구가 많은 비싼 상권을 선택하기보다 예상 매출 대비 감당할 수 있는 임대료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학생 중심 상권과 직장인·카공족 중심 상권의 고객이 원하는 공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 중심이라면 집중형 좌석의 수요가 높을 수 있고, 직장인이나 프리랜서가 많은 지역이라면 보다 개방적인 좌석이나 업무가 가능한 공간에 대한 수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권을 먼저 분석하고 그에 맞는 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터디카페는 한 번 방문한 고객이 계속 이용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규 고객을 계속 광고로 모집하는 것보다 기존 고객이 100시간권이나 기간권 등을 다시 구매한다면 안정적인 매출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청결, 좌석 편의성, 냉난방, 소음 관리, 고객 응대 등 기본적인 이용 경험이 재등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매출을 올리는 것만큼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전기 사용량, 소모품, 결제 수수료, 마케팅비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해 매출 대비 운영비 비율이 지나치게 높아지지 않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7.
스터디카페 창업은 매장을 오픈하는 것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닙니다.
오히려 실제 사업은 오픈 이후부터 시작됩니다.
초기 고객 확보부터 이용권 구성, 프로모션, 리뷰 관리, 매출 분석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처음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는 점주라면 “이 가격이 적절한가?”, “매출이 떨어졌는데 무엇을 바꿔야 하나?”, “어떤 마케팅을 해야 하나?”와 같은 운영상의 고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프랜차이즈를 선택할 때도 단순히 오픈까지 무엇을 해주는지뿐만 아니라 오픈 후 어떤 운영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창업 상담에서 예상 매출이나 수익을 확인할 때는 다음 내용을 함께 살펴보세요.
특히 특정 매장의 높은 매출 사례만 보고 창업 여부를 결정하기보다 내가 창업하려는 지역과 점포 조건을 기준으로 손익을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키오스크와 출입 시스템 등을 통해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청소, 고객 응대, 시설 관리, 마케팅 등의 업무는 필요하기 때문에 완전히 관리가 필요 없는 사업은 아닙니다.
매출은 상권, 평수, 좌석 수, 가격, 이용률 등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희망 지역과 점포 조건을 기준으로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임대료와 관리비, 전기료, 청소비, 마케팅비 등 운영비가 높다면 같은 매출이라도 실제 영업이익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업종에 비해 투잡 형태의 운영을 검토하기 용이한 편입니다. 다만 매장 청결 관리 등 최소한의 업무는 필요하므로 운영 시스템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투자금과 월 영업이익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순하게는 초기 투자금 ÷ 월 영업이익으로 예상 기간을 계산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매월 매출 변동과 추가 지출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수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터디카페의 수익은 단순히 평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상권의 이용 수요, 경쟁점 현황, 임대료, 예상 좌석 수와 운영방식 등을 함께 검토해야 보다 현실적인 사업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올티칭스터디카페에서는 희망지역과 점포 조건을 바탕으로 창업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아직 점포를 정하지 않으셨더라도 상담 가능합니다.